패닉 버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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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닉 버튼
Panic Button

기업명
정식: Panic Button, LLC.
한글: 패닉 버튼
설립일
2007년
업종
게임 소프트웨어 개발
소재지
[[미국|

미국
display: none; display: 미국"
행정구
]]
텍사스 오스틴
기업규모
직원 수: 약 50명
홈페이지
파일:홈페이지 아이콘.svg

1. 개요
2. 주요 이식작



1. 개요[편집]


패닉 버튼(Panic Button)은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이다.[1] 2007년에 세워졌으며, 인원은 약 50명 남짓. 주로 게임을 타 콘솔이나 기기로 이식하는 작업을 맡으며 유한회사 M2블루포인트 게임즈와 함께 3대 이식의 왕이라고 불린다.

설립 이후 약 5년간은 자체적으로 게임을 개발했으나, 2013년부터는 사실상 거의 게임 포팅 전담 회사가 되었다. 실제로 포팅을 본격적으로 맡기 시작한 2013년부터 자체 개발한 게임이 단 1개밖에 없다. 주로 닌텐도 스위치로의 이식이 대부분이며, 가끔씩 PS4Xbox One으로의 이식을 맡기도 한다.

동시대에 나온 AAA 게임을 닌텐도 스위치로 성공적으로 이식한 사례가 많아, 더 위쳐 3: 와일드 헌트의 스위치 이식을 담당한 세이버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스위치 유저들에게 호평과 기대를 받는 회사이기도 하다. 요약하면 비녹스의 안티테제 2.

2. 주요 이식작[편집]


출시된 순서대로 기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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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이름의 유래는 총격전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찰관들이 누르는 비상버튼에서 유래된듯하다. 이걸 누르면 주위의 경찰관들이 몰려온다.